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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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은 밥이 밥일런가 명태 반찬이 반찬일런가
(2) 시어미가 오래 살다가 며느리 환갑날 국수 양푼에 빠져 죽는다
(3) 시조를 하느냐 양시조를 하느냐
(4) 언청이 아가리에 토란 비어지듯
(5) 솥은 부엌에 걸고 절구는 헛간에 놓아라 한다
(6) 양반 못된 것이 장에 가 호령한다
(7) 흉년에 밥 빌어먹겠다
(8) 오뉴월 개 가죽 문인가
(9) 오뉴월에 얼어 죽는다
(10) 김 씨가 먹고 이 씨가 취한다
오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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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뉴월 겻불도 쬐다 나면 서운하다
(2)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3) 여자의 악담에는 오뉴월에도 서리가 온다
(4) 솔잎이 새파라니까 오뉴월만 여긴다
(5)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아니 걸린다
(6) 오뉴월 감주 맛 변하듯
(7) 오뉴월 개 가죽 문인가
(8) 오뉴월 닭이 여북해서 지붕을 허비랴
(9) 오뉴월 더위에는 염소 뿔이 물러 빠진다
(10) 오뉴월 두룽다리